JTBC '싱어게인'이 매 회 주목을 끌고있다.
싱어게인 30호 가수는 벌써 '이승윤'이라는 이름이 공개되기도 했다. 어떤 매력이 심사위원과 누리꾼의 관심을 끌었을까?
https://tv.naver.com/v/16850396
이승윤은 첫 등장부터 주목을 받았다.
'그녀는 예뻤어'를 부른 이승윤은 주니어 여자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크게 사로 잡았다. '퇴폐미' '섹시' '이남자 나랑 밀당하나?' 등의 심사평을 남기면서 유희열의 콧방귀와 질투어린 소리를 듣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심사위원과의 대화에서 당돌하게 받아치는 모습을 보며 유희열은 '스타의 끼가 있다'며 주목했다.
63호 가수는 1회 최고 시청률을 남긴 가수이기도 하다. 특유의 맑고 시원한 발성과 기타, 편곡능력 모든 것이 완벽했다.
이선희 심사위원은 심사평으로 "왜 이제 나오셨어요" 하면서 만족스런 미소를 보내기도 했다.
63호 가수는 이 공연에서 ALL어게인을 받으며 당당히 합격한 바 있다.
https://tv.naver.com/v/16850040
지난 7일 방송된 싱어게인 4회에서는 팀 배틀이 이어졌다.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은 4명이 2:2로 나뉘어졌기에 공연이 시작되기 전부터 궁금증과 기대를 자아냈다.
30호는 All어게인을 받은 63호 가수와 '누구허니'라는 이름으로 한팀이 되었고, 상대는 마찬가지로 All 어게인을 받은 긴머리 펌 '도플싱어'와 대결을 맞붙었다.
30호와 63호는 신해철의 '연극 속에서'를 아예 새로운 느낌으로 편곡하여 무대를 펼쳤다.
특히 30호는 특유의 다이나믹한 느낌으로 끼를 보여 심사위원 이해리는 '과함과 멋짐 사이에서의 완급조절을 정말 적절하게 잘한다'고 극찬했다.
https://tv.naver.com/v/17083931
스포하지 않기위해 내용은 남기지 않겠다.
30호는 무대에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함께 주목받는 가수로는 슈가맨 조에 속한 '33호 가수' 유미가 있다.
철구 박지선 발언 박미선까지 불똥 튀며 논란 (0) | 2020.12.09 |
---|---|
바로템 사이트 어디에 있나? (0) | 2020.12.09 |
마이웨이 배우 최철호 여자후배 폭행 이후 근황, 박하선 거론 반응 (0) | 2020.12.08 |
로또 940회 당첨번호, 등수별 당첨금액 1등배출매장 (0) | 2020.12.07 |
손헌수, 윤정수-박수홍의 이별을 통보한 이유? 과장 있었다. (0) | 2020.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