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 시티즈 1년 사용, 스타벅스 캡슐 추천

 

1년 가량 네스프레소 시티즈를 썼다.

장점: 편리함, 예쁨, 호환캡슐 많음

단점: 글쎄... ? 카페 만큼의 맛은 아닐 수도 있지만 입맛에 맞는 캡슐 찾으면 사먹는 커피 생각 안난다.

 

그 중에서도 오늘은 스타벅스 캡슐 몇 개를 추천할까 한다.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랑 비슷한 아이

특유의 쓴맛을 가지고 있음

즉, 산미는 없고 탄맛은 아래 하우스 블렌드보다는 좀 덜함

거의 하우스 블렌드와 이게 선호도가 가장 높고, 진해서인지 라떼에 해먹기도 좋다.

 

 

 

 

 

 

스벅 캡슐 중에 가장 후기가 좋았던 제품, 캡슐 중에서 스타벅스 맛과 가장 비슷한 편.

스벅은 산미보단 탄맛아니던가?

아아로 해먹었을 때 만족스러웠다.

 

 

 

 

 

 

 

 

산미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니, 그런 분에게 맞을 캡슐

적당한 산미와 무겁지 않은 느낌의 캡슐이다.

요걸로 돌체라떼 해먹으면 짱맛!

 

 

 

디카페인 맞나 싶게 다른 브랜드 캡슐에 비해 진한편

스벅 매장에서 디카페인 시키면 늘 담배꽁초맛같이 나서 으으~ 했는데, 요건 그런건 없고 괜찮다.

아아랑 라떼 모두 무난하게 내려먹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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