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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감스트가 생방송 도중 크로마키가 떨어져 부상을 입었다.

크로마키는 텔레비전의 화상합성을 위한 특수기술로 라이트블루의 스크린 앞에 인물이나 물체를 배치하고 컬러 카메라로 촬영하게 만드는 방송 장비다. 이 기술은 일기 예보, 역사 스페셜 등의 프로그램에서 많이 사용된다.

 

감스트측은 15일 아프리카TV 방송국 게시판을 통해 "방송 종료 후에도 머리가 계속 아파 병원을 갔는데 뇌진탕인 것 같다고 해 입원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뇌출혈 소견까지 말해 내일 MRI 촬영을 해봐야 할 것 같다. 그래야 정확하게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일단 오늘 방송은 아무래도 어려울 것 같고, 상황을 빠르게 잘 정리해서 글 남기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거짓말이라고 얘기하면서 욕하는 분들이 있을까봐 영상을 올린다며 생방송 클립영상을 공개했다.

출처: 아프리카TV

 

 

 

출처: 아프리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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