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전기그릴 나혼자산다 김지훈 전기그릴
김지훈은 최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그중 전기그릴에 구운 마요네즈 스테이크가 단연 화제였다.
김지훈은 이날 알찬 일정을 소화했고, 고생한 자신을 위해 화려한 준비하기로 결심했다.
기대이상으로 수준급인 요리실력으로 지켜보고 있는 나혼산 팸들의 입맛을 다시게 만들었다.
그는 카레가루와 조미료를 섞은 비법 가루를 까르보나라에 더했다.
김지훈의 레시피 뿐만아니라 전기그릴이 화제였다.
집에서 고기를 구워야 하는 그릴임에도 연기를 빨아드리는 기능을 가지고 있었다.
이 제품은 개그우먼 이국주도 사용했던 제품이다.
김지훈은 올해로 40세이다.
그외에 주목받은 메뉴로는 피자 토스트가 있다.
치즈가 쭉 늘어나는 비주얼로 많은 이들의 야식 욕구를 끌어올렸다.
그릴은 안방이라는 브랜드의 전기그릴로 연기뿐만 아니라 냄새를 팬으로 흡입하여 실내공기 오염을 줄이고 기금 확산을 막아준다.
이 제품을 발명한 (주)DNW는 47년 전통의 전기제품 전문 제조업체로 국제, 일본발명특허, 국내발명특허 등을 획득한 바 있다.
그릴은 삼겹살 3줄이 동시에 구워지는 와이드 그릴 방식며, 눌러붙지 않고 세척 간편한 NONSTICK 코팅팬이라는 것이 안방그릴의 장점이다. 또한 3중 안전장치로 열선장치와 제품이 분리됐을때 작동하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